[뉴스핌= 김현영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의 통화정책은 여전히 경기순응적이며, 물가상승세의 상방 압력을 "매우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CB는 8월 월례회보에서 "ECB 정책이사회는 물가 상방 리스크와 관련한 상황 전개를 계속해서 예의주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ECB는 현재 불확실성이 상당히 높으며 "최근의 물가 흐름이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난 주 ECB 정책이사회 이후 장-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밝힌 입장을 되풀이했다.
ECB는 올해 들어 4월과 7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두 차례 인상한 후 지난 주 열린 정책이사회에서는 금리를 1.50%로 동결한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