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지난 3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던 LIG건설이 채권자협의회, 우리투자증권과 더불어 단일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10일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수석부장판사 지대운)에 따르면 LIG건설과 채권자협의회, 우리투자증권이 3개의 회생계획안을 통합, 단일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LIG건설 등이 제출한 단일 회생계획안은 향후 3년간 담보채권 100%에 대해 균등하게 분할변제키로 하고 무담보채권의 경우 사안에 따라 각각 다른 비율로 분할변제 및 출자전환 형식으로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법원은 내달 2일 채권단 관계인 집회를 통해 회생계획안을 상정하고 심리, 결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획안이 순조롭게 통과되면 LIG건설은 진행중인 회생절차가 종결되며 정상경영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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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