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최근 금값이 오르면서 주식시장에서 금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1.65%, 6500원 오른 4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8% 이상 급등세로 마감했다.
지난 9일 메리츠종금증권은 고려아연을 미국 등 선진국의 불확실한 매크로 상황에서 최적의 대안으로 꼽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유지했다.
이종형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미국 신용등급 하락으로 향후 금, 은에 대한 가치가 재조명될 전망"이라며 "고려아연은 금, 은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 모멘텀과 함께 불확실한 매크로 상황에서 최적의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폐전자제품에서 금광석을 추출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애강리메텍도 이틀째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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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