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프로그램 매도세가 사상 최대 규모를 돌파하고 있다.
10일 오후 1시 54분 현재 프로그램 매도 규모가 2조 27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익거래에서 1조 4191억원, 비차익거래에서 6085억원 가량의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직전 프로그램 최대 매도 규모는 올해 5월 12일의 1조 6800억원이었다.
이중호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 베이시스가 백워데이션(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낮은 상태)으로 빠지면서 매수차익거래가 청산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지수 오르는 데는 부담되는 측면이 있지만, 내일 옵션 만기일의 부담을 줄여주는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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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