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후 1시 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애플(AAPL) 주가가 50% 가까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포함한 주요 제품의 가치가 크게 상승, 잠재적인 주가 상승 여지를 크게 높였다는 판단이다.
니드햄 앤 컴퍼니는 애플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종전 450달러에서 540달러로 대폭 높였다. 핵심 제품 가운데 특히 아이패드가 태블릿PC 시장에서 지배적인 입지를 확보하면서 가치 상승이 기존 예상치인 10.7%를 크게 웃도는 51.6%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맥컴퓨터의 가치가 신모델 출시를 계기로 31.0% 상승했고, 아이튠스 역시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강점을 내세워 82.3% 이르는 가치 상승을 보였다고 니드햄은 전했다.
니드햄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현금 자산만을 고려하더라도 애플의 내재가치가 현 주가보다 10% 이상 높은 411.45달러에 이FMS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현 수준에서 애플을 매입할 때 아이팟과 아이튠스, 맥 등을 무료로 얻는 셈이라는 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