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경제낙관지수가 사상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9일(현지시간) 발표된미국의 8월 IBD/TIPP경제낙관지수가 전월의 41.4에서 35.8로 떨어지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IBD/TIPP경제낙관지수는 6개월 연속 기준선인 50이하로 떨어졌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부정적 전망보다 많다는 뜻이다.
6개월 경제 전망지수는 39.7에서 31.7로 하락하며 신 저점을 작성했고 개인 재정지수도 사상최저치인 46.8로 하락했다.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지수는 전월의 33.4에서 28.8로 후퇴했다.
이번 조사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921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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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