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글로벌 주요 기축통화로서의 달러 지위 덕분에 미국이 부채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무디스는 9일 미국의 등급 유지를 재확인하는 보고서에서 “글로벌 주요 기축통화인 달러가 미국에 상당한 자금조달 능력을 가져다 주고, 이는 미국 정부가 다른 여타 정부와 달리 상당한 수준의 부채도 감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보스턴 소재 루미스 세일스&코 머니매니저 케들린 게프니는 “미국이 향후 재정 및 성장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가 상당히 중요하게 됐다”면서 “결국에는 미국이 상황을 잘 풀어갈 것이라 낙관하고, 이번 일은 미국 정부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수 있는 촉매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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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