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현대EP가 유상증자 철회 소식에 9일 저점 기준으로 25%에 가까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EP 주가는 9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510원(10.00%) 오른 5610원을 기록중이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낙폭을 줄이면서 현대EP의 주가는 이날 저점(4340, 전일대비 -14.90%) 대비 상승세를 보였고 유증 철회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상승세에 탄력을 받고 있다.
회사는 지난 28일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536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했지만 이를 철회키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계획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의 유치와 증자업무 진행이 미국 국가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주식시장 악화로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주가 악영향 소지를 소멸시키고 주주 보호를 위해 유상증자를 철회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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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