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한때 1095원선을 돌파하며 급등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1800선 붕괴 이후 장중 8%나 폭락하면서 1710선으로 추락하고,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가 5000억원을 상회하면서 환율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8분 현재 1094.30원으로 전날보다 11.80원 급등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7.50원 오른 1090.00원에 출발한 환율은 장중 1095.00원을 돌파한 뒤 1096.10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이날 장중 저점은 1088.50원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1.98포인트, 8.11% 내린 1717.88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2623억원, 281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5032억원을 내달 팔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Futures) 8월물은 현재 1095.00원으로 전날보다 12.40원 오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대비 6.40원 오른 1089.00원으로 출발한 8월물은 장중 1096.00원의 고점과 1089.00원의 저점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334계약, 5만122709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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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