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9일 채권시장은 세계경제의 더블딥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가 이어지면서 강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전일 미국 채권시장이 큰 폭 강세를 보인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안전자산 선호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8월 FOMC에서 금융시장 불안 완화를 위해 추가적인 양적완화를 시사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그는 "국고 3년(10-6) 금리 3.50%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매수시점은 3.55% 수준이 적절하다는 분석이다.
국채선물에 대해 오 애널리스트는 104.00P를 목표로 103.80P에서의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국채선물 가격이 20일 이동평균을 상회하고 있어, 향후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그의 관측이다.
아울러 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추천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0bp, -5b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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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