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테이크-투 인터렉티브(Take-Two Interactive)가 정규장에서 급락한 후 마감후 거래에서 소폭 반등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테이크-투는 회계연도 1분기 주당 11센트, 86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주당 31센트, 274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것에 비해 크게 악화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조정 순익은 주당 2센트를 기록, 10센트의 주당순익을 기록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을 큰 폭으로 하회했다.
매출은 3억 3440만 달러를 기록, 전망치 3억 5350만 달러를 밑돌았다.
기대 이하의 분기 실적에 테이크-투는 정규장에서 8.81% 급락했으나 마감후 거래에서 0.18% 반등하고 있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증시는 2008년 12월 이후 3년래 최대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급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5.55% 하락한 1만816.51, S&P500지수는 6.66% 밀린 1119.46, 나스닥지수는 6.90% 떨어진 2357.69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