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9일 GKL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와 비슷한 수준이며 3분기 실적도 양호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GKL은 2분기 영업이익이 38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7.01%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375억원으로 24.47% 늘었고 당기순익도 237억원으로 39.38% 증가했다.
한승호 연구원은 "손님들의 베팅을 반영하는 칩 구매액(드롭)은 전년 동기비 14.8% 증가했으며 하우스의 승률을 반영하는 수익인식률(홀드)도 전년 동기의 13.6%에서 14.8%로 상승했다"며 "따라서 2분기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드롭과 홀드가 동반 상승했다는 점에서 2분기 실적은 나무랄 데 없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GKL은 중국시장 개척에 적극적"이라며 "파라다이스보다 중국인 고객 비중은 낮지만 그만큼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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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