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지난달 미국의 노동시장 여건이 다소 약화됐다.
컨퍼런스보드는 8일 미국의 7월 고용추세지수(ETI)가 전월의 수정치인 100.9에서 100.6으로 소폭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1년 전에 비해서는 4% 상승했다.
개드 레바논 컨퍼런스보드 부 디렉터는 "고용추세지수는 지난 4개월 가운데 3차례 하락했으며 2011년 말까지 신규 일자리가 매월 10만개 미만에 그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제는 2011년 전반기에 성장세가 더욱 둔화됐고 제조업은 고용 증가를 이룰 정도로 강력하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