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푸즈는 올해 7월 2일 종료된 회계연도 3분기에 1억 9600만 달러, 주당 51센트의 순익을 기록, 전년동기의 2억 4800만 달러, 주당 65센트에 비해 감소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만 이는 월가 전망치 40센트를 상회하는 수준.
매출은 82억 5000만 달러로, 전년동기의 74억 400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닭 사료 가격과 소고기 및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하여 비용이 증가한 영향으로, 타이슨푸즈는 4분기에는 치킨사업부문에서 손실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닭 사료로 사용되는 옥수수 가격은 올해 들어 두 배 이상 상승했으며, 소고기 및 돼지고기 가격은 사상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