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지난 주말 미국 고용지표 호조로 미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하였으나 이후 나온 S&P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며 성급한 예측을 자제했다.
윤 과장은 "단기적으로는 국내 증시에 충격이 있을 것으로 보여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 단기 급등한 환율은 추세적으로 추가 상승에 부담을 느낄것으로 보이며 추가 상승시 당국의 매도개입 가능성도 탐지되고 있어, 강한 상승 압력은 힘들어 보인다"고 말했다.
오늘 국내증시가 어떤 충격을 받을 것이며 어떻게 매매동향이 이루어질지에 따라 환율의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부산은행은 오늘 원/달러 환율은 1065.00 ~ 1082.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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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