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AK플라자는 길이 30cm에 달하는 거대 새우 ‘바다호랑이 새우’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AK플라자는 16일부터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추석을 앞두고 AK플라자는 자연산 바다호랑이(Sea Tiger) 새우를 선보인다.
바다호랑이 새우는 마리당 크기가 20~30cm, 무게는 200g에 달하는 거대 새우로 남태평양과 인도양 심해에 서식하며 일반 새우보다 3배 이상 큰 몸집으로 바다의 호랑이(Sea Tiger)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AK플라자에서 선보이는 바다호랑이 새우는 포획되자마자 개별급속냉동(IQFg) 방식으로 처리돼 신선함이 유지된다. AK플라자는 추석선물로 2kg 한 세트(8~10마리)를 15만원에 판매한다.
바다호랑이 새우는 몸집이 커서 골고루 잘 익히기가 어려우므로, 다른 새우와 달리 껍질을 미리 벗겨 굽거나 살을 발라내 조리하면 고소하고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AK플라자는 추석을 맞아 무항생제 청정 한우인 개군한우세트, 굴비세트 등 500여종의 상품을 준비했다. 각 점별로 특판팀을 구성해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추석선물 판매를 시작했으며, 16일 부터는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품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해 주는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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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