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에게 유임을 요청함에 따라 그의 유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외신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에게 유임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이미 미국의 부채 증액 관련 협상이 마무리되면 사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올 하반기 장관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예상돼왔다.
실제로 일각에선 MF글로벌의 존 코자인 최고경영자가 가이트너 장관의 후임으로 임명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던 상황.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이 가이트너 장관의 유임을 요청함에 따라, 오바마 정부의 경제 정책을 이끌어온 가이트너 장관의 결정에 정계와 재계의 눈이 쏠리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가까운 시일내에 가이트너 장관은 입장 표명을 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