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올 하반기 장관직에서 물러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관련 소식통을 인용 3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하지만 이 소식통에 따르면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다음달로 예정된 채무한도 확대 관련 협상이 마무리 되기 전까진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재무부의 한 소식통은 가이트너 장관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를 떠날 것인지, 남을 것인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이트너 장관이 퇴진을 고려 중인 이유에는 가족 문제도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트너 장관은 이날 시카고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앞으로도 '예상할 수 있는 기간동안' 장관직을 계속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해 자신의 갑작스런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나는 이 일을 위해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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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