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5일 채권시장은 세계경제 더블딥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강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의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8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크게 높아졌다"면서 "전일 미국 주식시장 급락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을 감안할 때 안전자산인 채권이 크게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국고 3년(10-6) 금리 3.67%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한다"면서 매수시점은 3.72% 수준을 제시했다.
국채선물에 대해 그는 103.55P를 목표로 103.40P 수준에서의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수로 전환한 것이 수급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아울러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추천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11bp, 6b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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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