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CJ오쇼핑에 대해 차별화될 국내 실적과 중국발 모멘텀을 감안해 목표가를 35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동희 애널리스트는 5일 보고서에서 "올해 CJ오쇼핑의 전체 취급고대비 PB 비중은 전년대비 10%p 증가한 15%에 달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15.3% 증가해 향후 경쟁업체 대비 수익성 차별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발 긍정적 모멘텀 강화도 CJ오쇼핑에 대한 비중확대 확대 전략 배경으로 꼽힌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 4월 SMG는 중국 전역에 대한 홈쇼핑 방송 송출권을 획득했고 하반기 중국 남부지방(광저우, 심천 등)에 진출을 계획 중"이라며 "7월부터 상해지역에서도 추가 디지털 채널(20번대로 파악) 획득, 홈쇼핑 방송이 개시돼 하반기 취급고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실적도 양호하다는 평가다. 김 애널리스트는 "2분기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9.2%, 15.3% 증가한 6120억원, 347억원으로 전망된다"며 "홈쇼핑 3사 중 가장 양호
한 실적"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