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조사기관인 컴스코어(comScore MobiLens service)가 4일(미국시간) 발표한 핸드폰시장 시장점유율 현황에 따르면 6월 11일 현재 삼성이 점유율 25.3%로 1위, LG가 21.3%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과 LG의 시장점유율은 3개월 전인 3월 11일 기준 24.5%와 20.9%에 비해 각기 0.8%P와 0.4%P 신장됐다.
미국 핸드폰시장에서 3위 업체는 모토롤라로 14.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3개월 전의 15.8%에 비해 1.3%P 하락한 수치다.
4위는 애플(8.9%), 5위는 RIM(7.9%)로 조사됐다.
한편 미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6월 11일 기준 7850만명으로 3월 11일에 비해 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폰 플랫폼의 점유율은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40.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애플이 26.6%, 그리고 RIM이 23.4%로 3위에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8%로 4위, 심비안은 2.0%로 5위를 기록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폰과 애플은 3개월 전과 비교해 각기 사용자가 5.4%P와 1.1%P 증가한 반면 RIM 등 다른 업체들 제품의 점유율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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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