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반납하며 반등에 나서고 있다.
개인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가 유입되는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가 여전해 오름폭은 제한적이다.
4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41포인트(0.21%) 오른 2070.67을 기록 중이다. 한때 2071.03까지 오르기도 했다.
개인이 2727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53억원, 621억원어치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선 차익거래 위주로 1900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은행이 2% 넘게 상승하는 것을 비롯해 섬유의복, 통신, 운송장비, 종이목재 등도 오름세다. 화학과 철강금속, 전기전자(IT)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신한지주의 강세가 돋보인다. 현대차와 기아차 등 자동차주들도 1~2%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와 포스코, LG화학 등은 부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