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이 최근 엔화가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일방적 쏠림"이란 평가와 함께 계속 외환시장을 예의주시하겠다는 구두개입을 지속하고 있다.
노다 재무상은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환율이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일본 기업들이 엔화 강세를 막기 위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노다 재무상은 지난 1995년 당시 엔고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개입 및 독자적 외환 개입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시장개입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아시아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3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1% 가량 상승한 77.11/13엔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