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50여개 대학의 대학생 및 일반인이 출품한 1800여개 작품 중 선발된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 수상작이 국내 유수의 섬유패션 기업들과 손을 잡고 어패럴, 홈텍스타일, 잡화 등 다양한 텍스타일 제품으로 탄생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오는 31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프리뷰인서울 전시회에서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 수장작 25점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젊고 유능한 신인 텍스타일 디자이너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섬산련이 주최하고 텍스타일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22회째를 맞고 있는 국내 최대의 텍스타일디자인대전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대전이 인재 발굴을 넘어 산업의 디자인 통로가 되도록 대통령상을 비롯한 25개 수상작을 산업과 연계시킬 예정"이라며 "수상작의 독창성과 기업의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제품 제작을 위해 어패럴 분야(아이디룩 레니본,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홈텍스타일분야(이브자리, 웰크론), 악세서리 분야(러브캣, SM), 소재 분야(디젠, 모다끄레아, SFT, 팬코, 한국염색기술연구소,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의 기업과 기관이 힘을 합쳤다. 직물수출입조합과 한국소재협회는 이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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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