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소매판매는 예상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6월 유로존 소매판매가 월간 0.9%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5월의 1.3% 감소(1.1% 감소에서 수정됨)에서 증가세로 전환한 것으로, 0.5%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도 상회하는 결과다.
연율로는 0.4% 감소하며 2.3% 감소(1.9% 감소에서 수정됨)했던 5월에서 감소폭이 축소되었다.
앞서 전문가들은 유로존의 소매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소식에 유로/달러가 일시 1.4300달러까지 오르며 일중고점을 기록한 후, 한국시간 오후 6시 3분 현재 여전히 상승하며 전일보다 0.9% 오른 1.4310/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