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지난달 독일의 서비스업경기 확장세가 2009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악화되었다.
이로써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경제 전망이 다소 어두워졌다.
3일 독일 Markit 발표에 따르면, 7월 PMI서비스업지수 수정치는 52.9를 기록해 56.7로 집계된 6월에 비해 하락하며, 6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다만 이는 잠정치 및 전문가 전망치에는 부합한 수준이다.
하위지수인 경기기대지수는 57.3으로 6월의 58.9에서 하락했다. 잠정치이자 예상치인 56.5는 상회했다.
이로써 독일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부문을 합산한 7월 종합PMI 지수는 52.5로 잠정치 52.2는 상회했으나, 직전월 56.3에 비해서는 악화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