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부산 북항재개발PF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에 GS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최근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GS건설 컨소시엄만 제안서를 제출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은 GS건설을 대표사로 참여가 확실시 됐던 대림산업을 비롯해 현대건설과 STX건설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는 개발 대상은 북항재개발 사업 지구(152만㎡) 중 공공시설용지를 뺀 나머지 3개 부지다. 민간사업자는 이들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를 포함, 전시컨벤션 센터와 각종 업무, 상업 등 복합시설물을 건립할 예정이다.
BPA는 전문가들과 함께 평가 및 심의위원회 구성에 착수, 조만간 GS건설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 평가를 벌일 예정이다.
이어 빠르면 오는 18일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발표하고 곧바로 협약 체결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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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