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은 싱가포르에서 1억6500만 달러 규모의 LNG터미널 선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싱가포르 LNG 인수기지의 처리 용량을 확장하고 추가로 건설될 예정인 LNG탱크 및 LPG탱크를 위한 선석(배가 머물 수 있는 항구의 구역)을 건설하는 공사로, 접안시설 2개소와 부대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연이은 싱가포르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향후 추가로 발주가 예상되는 LNG탱크 4호기와 LPG탱크 수주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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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