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3일 채권시장이 미국채금리 하락에 강세 출발 후 횡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선물의 김남현 애널리스트는 "국내 채권시장은 코스피 부진이 지속될 경우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금통위 경계감과 함께 외국인이 선물 포지션을 매수로 돌릴 지가 미지수라는 점에서 강세가 제한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그는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9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면서 누적순매수 규모를 2만 2800여계약까지 줄였지만 추가 매도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원/달러환율이 1050원대를 기록하며 2008년 8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데다, 최근 외인 채권투자 규제 가능성이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는 점도 부담스럽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