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미국 경기지표의 둔화가 국내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3일 동양종합금융증권의 박형민 애널리스트는 "현재까지는 미국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더블딥 논란은 지나친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국내 통화정책방향에는 제한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지속된다면 커브 플래트닝 시도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경제지표의 잇따른 악화는 7월 부채한도 상향조정에 대한 협상이 늦춰지면서 투자 및 소비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다만 박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최근 지표의 악화는 일시적인 영향이 크므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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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