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제닉에 대해 특허기술 보유와 신공장 증설로 외형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주영 연구원은 "현재 제닉은 신규 공장을 증설하고 있는데, 생산설비 완료시 생산량은 70.6% 증가하게 되며 연간 3000억원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10월경부터 신공장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그동안 홈쇼핑 주문량에 비해 생산능력 부족으로 방송횟수가 제한됐던 부분이 해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OEM·ODM 주문에도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 높은 외형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제닉은 2001년 설립된 화장품 제조업체로 주력제품은 매출 비중 72.4%를 차지하는 하이드로겔 마스크다. 지난해 기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시장 점유율은 33.4%로 국내 1위다.
올해 실적 목표치는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180억원, 순이익 140억원이다.
공모가는 2만2000원으로 결정됐다.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는 486만6000주이며 유통 가능한 주식수는 전체의 64.4%인 313만700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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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