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심텍이 서버와 모바일 관련 제품군의 매출액 성장으로 하반기 IT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크게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 김혜용 연구원은 “서버와 모바일 관련 제품군의 매출액 성장으로 상반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라며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보다 더 크게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PC 수요 부진으로 주요 제품군의 소폭감소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개선된 것은 MCP와 같은 모바일 제품의 매출액이 83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 성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심텍의 3분기, 4분기 매출액은 각각 1776억원(+21%, y-y), 1875억원(+20%, y-y)을 기록하며 상반기보다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글로벌 IT 세트 수요가 회복되지 않더라도 실적에 대한 가시성은 비교적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심텍의 매출 성장을 이끄는 주요 제품들이 서버와 스마트폰에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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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