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서울시가 노인복지시설을 대폭 확충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바이오스페이는 전날보다 12% 급등세다. 세운메티칼과 솔고바이오도 각각 5%, 4%, 오름세다. 바이오스페이스는 이날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 체성분분석기 시장 1위인 바이오스페이스는 건강증진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높은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스마트케어(혈당기, 혈압기 등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의료기관에 보내주는 서비스), 홈헬스케어(아파트, 주상복합 등 입주민 건강관리서비스) 등의 건강증진시스템을 추 진해 고령화 복지 테마주로 분류됐다.
세운메디칼은 의료용 흡인기 시장 점유율 86%의 업체다. 환자의 쇼크 방지 및 회복기간을 앞당기는 혈액가온기를 개발해 관련주로 언급되 고 있다.
솔고바이오는 척추 골절 인공관절용 임플란트를 만드는 업체다.
한편, 전날 서울시는 급증하는 노인인구에 비해 크게 부족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을 크게 늘려 2016년까지는 수요의 100%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년 현재 서울의 60세 이상 인구는 약 150만명에 달하지만, 노인여가복지시설은 종합복지관 30개, 소규모 복지센터 24개 등 모두 54개 밖에 없어 수요 충족률이 56.7%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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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