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에 따르면 키프로스는 12월 중순까지 조달해야 하는 재정자금이 6억 5000만 유로 정도다.
최근 투기세력들이 7월 11일 최대 발전소의 폭발에 따라 타격을 입은 키프로스에 대해 유럽의 4번째 구제금융을 받는 나라가 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과 함께 공격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키프로스는 특히 현지 은행권이 그리스에 대한 손실 위험이 높아 부담이 되고 있다.
키프로스에 대한 신용평가사의 등급 강등 경고가 제기된 가운데 최근 이 나라 국채 수익률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키프로스 재무부는 현재 정부의 통합계정에 1억 8500만 유로의 예금이 가용할 수 있고 2억 2500만 유로가 상업금융기관에 예치되어 있는 반면, 앞으로 수개월 동안 국채 이자상환 부담은 1억 7500만 유로 정도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밝혔다.
[NewsPim] 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