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다음달 해제되는 현대위아와 미스터피자 등의 보호예수 물량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31일 현대위아와 미스터피자, 쌍용자동차, 엠에스오토텍, 그리고 바텍 등 26개 상장기업의 1억 3400만주가 다음달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위아와 미스터피자의 경우 각각 기업 전체 발행주식의 63%, 61%에 해당하는 물량이어서 단기적인 수급 부담이 우려된다는 분석이다.
이들의 경우 올해와 지난해 각각 신규 상장과 우회 상장을 통해 증시에 입성한 뒤 6개월, 1년의 기간이 지남에 따라 보호예수가 해제된 것이다.
현재 현대위아의 최대주주는 현대자동차와 특수관계자(지분율 51%)이며 미스터피자의 최대주주는 정우현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60.5%)이다.
한편 8월 해제물량은 지난달 기록한 2억1600만주보다 37.83%, 전년 동기에 기록한 1억 6900만주에 비해서는 20.72% 각각 감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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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