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0)들이 은퇴연령으로 66세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는 CEO들이 생각하는 본인들의 적정 은퇴연령이 평균 66.2세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가장 적당한 은퇴연령으로는 65세가 응답자의 53.6%의 선택을 받았다. 이어 60세가 19.3%, 70세가 5.6%, 80세가 2.5%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재정악화에 대처하기 위한 바람직한 정책으로는 복지지출 억제와 증세를 통한 재정 충당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이 5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령화로 인한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금을 더 낼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79.2%가 있다고 답했고, 20.9%는 세금을 더 낼 용의가 별로 없거나 전혀 없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CE0 52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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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