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항을 계속하고 있는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도 소비자들의 신뢰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29일(미국 시간) 발표된 톰슨 로이터/미시건대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최종)는 63.7로 직전월인 6월의 71.5에서 대폭 후퇴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64.0과 앞서 발표된 7월 잠정치 63.8보다도 낮은 수치로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로 기록됐다.
조사를 담당한 리차드 커틴은 "소비자들이 연방정부 채무를 둘러싼 논쟁을 충분히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경제적으로 암담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반복되는 경고의 의미는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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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