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미국의 2분기 고용 비용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
29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2/4분기 고용비용지수(ECI)가 전분기 대비 0.7%(연율)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0.5% 오를 것을 예상한 월가 컨센선스를 웃도는 결과이고,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다.
직전분기인 1/4분기에 ECI는 0.6% 오른 바 있다.
이 기간 임금 및 급여는 전분기 대비 0.4% 늘어나 직전분기와 증가세가 같았다.
또, 복리후생비는 전기 대비 1.3% 올라 2007년 6월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직전 분기에는 1.1%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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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