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포르투갈 정부는 구제금융에 따른 긴축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지출 축소가 긴축 노력의 핵심이라고 페드로 파소스 코엘류 총리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코엘류 총리는 의회에 출석해 "정부 예산 감축분의 2/3가 지출 축소를 통해 달성될 것이라는 데 더 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780억 유로 규모의 구제금융 요청의 배경이 된 포르투갈의 대내외 부채 문제를 해결하려면 수 십년래 가장 큰 규모의 내핍 원동력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지난주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이후 유럽이 부채위기 확산이나 시스템 리스크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더 나은 여건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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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