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크라이슬러코리아가 르노삼성차 전 임원을 영입했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내달 1일부로 정원덕(47세) 전 르노삼성차 마케팅 브랜드 팀장을 이 회사 신임 영업총괄 임원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정 신임 상무는 그동안 쌓아온 경력과 차별화된 제품 전략으로 크라이슬러코리아의 전반적인 영업활동을 총괄할 예정이다.
그는 2008년 마케팅 브랜드 매니지먼트 팀장직으로 부임, 뉴 SM5의 성공적인 출시와 세일즈를 이끌어 탁월한 리더쉽과 역량을 인정받았다. 뉴 SM7이 마지막 프로젝트였다.
앞서, 지난 2004년부터 2008년 6월까지 르노삼성차 직영지점장을 역임하면서 4년 연속 지역본부 판매 1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2007년에는 전사 판매 1위 달성, 판매 최우수 CEO상을 수상한 바 있다.
크라이슬러 측은 “정원덕 상무의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영업서비스, 마케팅등의 풍부한 노하우가 공격적인 신차출시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라이슬러의 향후 행보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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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