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감소 "환율·원자재 가격 상승" 원인
[뉴스핌=이강혁 기자] 만도가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원인이다.
만도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829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지만 전 분기 696억2400만원보다는 19.2% 늘어났다. 헛장사는 아닌 셈이다.
실제 상반기 매출액은 2조137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5%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207억1500만원으로 5% 증가했다.
만도 IR팀 관계자는 "완성차에 대한 공급물량 증가로 매출은 늘었지만 환율 변화에 의해 전년 대비 이익이 감소했고, 일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한 것도 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2분기 매출액은 1조1094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18억9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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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