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선진은 지난 28일 둔촌동 사옥에서 구제역 피해 축산농가 대학생 및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액 1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선진은 지난 두 달 간 구제역 피해 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고 축산농가 대학생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습니다' 장학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사연 공모를 통해 선발된 61명의 대학생들에게 이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범권 선진 사장은 "구제역으로 부모님이 힘들어하시는걸 보고 축산이 무엇인지 같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꿈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을 지원하고 싶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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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