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장 초반 소폭 하락하고 있다.
2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4.36엔, 0.25% 하락한 9876.99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5% 하락한 9866.82엔으로 출발한 뒤 일시 상승 전환, 9900선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이내 방향을 틀어 다시 약세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채무협상에 대한 비관적인 견해에 다우 지수가 5거래일 연속 하락하자 일본 시장도 약세로 장을 출발했다.
또한 개장전 발표한 6월 광공업지수가 3.9% 상승하는 데 그쳐 예상치를 하회했을 뿐만 아니라 직전월에 6.2% 올랐던 것에 비해 오름세가 둔화되자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6월 실업률이 4.6%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점도 시장에 부정적인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14% 상승한 77.81/83엔을 기록하고 있다. 외환당국 수장이 거듭 개입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어 주목된다.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