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일동제약에 대해 양호한 처방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상향은 2년에 걸친 정부의 규제 리스크가 마무리 국면에 있어 향후 제약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산정에 있어 적용하던 할인율을 30%에서 25%로 낮췄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IFRS 도입에 따른 감가상각비 감소와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7.1% 증가한 125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1분기 영업이익 134억원에는 다소 못 미쳤다고 평가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전년 수준인 849억원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원가율 개선과 판관비 절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11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주가 수준은 2011년 실적 기준으로 PER 6.0배, PBR 0.6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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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