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부정적 국가 신용등급은 해당 국가 통화의 대량 매도를 초래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미국 달러는 스위스프랑과 호주 달러를 제외하고는 다른 통화에 대해 실질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씨티그룹이 28일(현지시간) 고객들에 보낸 노트에서 지적했다.
씨티그룹은 "2008년 금융위기가 보여준 것처럼 미국 달러는 다른 통화들처럼 움직이지 않으며 특히 시장이 이미 달러에 대해 상당한 숏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은 "달러가 기본 회계 단위라는 점에서 달러는 위기 발생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팔고 달러화 현금 포지션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상승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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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