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김현영 기자] 독일의 실업자수가 시장의 예상보다 완만하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업률은 전월에 이어 독일 통일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7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률이 7.0%를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기록한 실업률 및 전문가 예상치와 동일한 수준이다.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자 수는 295만 7000명으로 1만 1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1만 3000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지 않은 실업자 수는 293만 9000명으로 6월 289만 3000명에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