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최근 외식업계에서도 야구와 연계한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베니건스는 최근 프로야구 선수협회와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하며 프로야구 및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
베니건스는 우선 야구선수 이대호와 류현진의 이름을 그대로 활용한 '이대호 스테이크', '류현진 플래터'를 출시했다.
두 선수 메뉴 주문 시 생맥주 2잔이 무료로 기본 제공되며 모든 샐러드 메뉴를 50%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씨푸드레스토랑 토다이는 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맥주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목동구장을 방문한 넥센 히어로즈 홈경기 관람 티켓을 가진 소비자들이 경기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토다이 목동점을 방문할 경우 생맥주 500㎖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오리옥스 여의도 트윈타워점은 LG트윈스 경기 시 저녁 뷔페 사전예약 고객들에겐 공짜 맥주를 무한으로 제공, 버거킹은 두산베어스와 계약을 맺고 두산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버거킹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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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