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지난 26일부터 수도권 일대에 내린 기록적인 집중 폭우로 금융투자회사의 38개 영업점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집중 폭우로 19개 금융투자회사 38개 영업점이 일시 정전·침수 등 피해를 입었다.
한 중소형 증권회사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거래시스템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되기도 했다.
다만 금감원은 정전 등의 피해가 발행한 영업점에서 고객들의 주문처리 장애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한 일시적인 거래 중단도 당일 복구가 완료돼 현재 정상적인 서비스제공이 가능한 상태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폭우 계속에 따른 영업점의 피해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전산 장애로 인한 고객의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경우 인력파견 등을 통해 투자자의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지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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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