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지난 6월 적립식 펀드 판매가 코스피 부진 영향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6월말 적립식 펀드 판매잔액은 전월 대비 6590억원 증가한 53조9720억원을 기록했다. 계좌수는 전월 대비 1000계좌가 감소한 924만9000계좌로 집계됐다.
정액적립식은 1800억원이 감소한 반면, 자유적립식은 8390억원 늘어났다. 지난 6월말 코스피지수는 2100.69를 기록, 전월 대비 41.78포인트 떨어졌다.
적립펀드의 주요 판매처는 여전히 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규모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주요 은행이 1~4위까지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적립식 판매의 40.87% 규모다.
업권별로 적립식 판매 현황을 보면, 증권사는 301억원, 은행은 333억원, 보험은 23억원이 전월대비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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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