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홈쇼핑은 난청으로 고통 받는 청각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청각 장애인 지원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후원금 4500만원을 전달하고 정기 후원자와 후원금을 모집할 수 있는 모금 방송을 위해 방송 시간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30일 오후 6시 50분부터 40분 동안 판매 방송 시간을 할애해 모금방송 '희망 스케치북'을 방송할 예정이다.
이날 모금방송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청각 장애인들의 삶과 '사랑의 달팽이'와 함께 재활 치료에 성공해 장애를 극복한 사례를 소개하고 후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민형동 현대홈쇼핑 사장은 "청각 장애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